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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 애니] 천원돌파 그랜라간 _ 2014.6.29(2)2014.06.29
- [tv애니] 미래일기 _ 2014.6.7(0)2014.06.07
- [애니 / TV시리즈] 도서관전쟁 _ 2013.12(0)2014.01.09
- [애니 / TV시리즈] B형 H계 _ 2014.1.2(0)2014.01.09
- [TV애니] 너에게 닿기를 2기 _ 2013.6.4(1)2013.06.07
- [TV애니] 언덕길의 아폴론 (~2013.5.18)(0)201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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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vie / ani
- 2014/07/19 02:52
누가봐도 그랜라간의 피를 이어받은 애니.가이낙스에서 시작되어 트리거까지 이어졌으며 그 중심엔 에니메이터 이마이시 히로유키가 있다.(하지만 그랜라간과 킬라킬 사이에 팬티엔 스타킹이 있는지는 몰랐지.)드릴도 그렇지만 옷이라는 소재로 또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싶은 점도 그랜라간과의 공통점.하지만 그 차별점을 주는 포인트라면 역시 만칸...
- movie / ani
- 2014/06/29 23:22
근래 본 애니 중 제일 파이팅이 넘치는 작품이였다.약해빠진 요즘 애니에 로봇물의 기본은 기합과 근성이라고 외치는 듯 하더라.작화 연출 대사 음악 뭐 하나 기합이 빠지는게 없더라.요즘같이 정신병이 만연한 애니 세계에 경종을 울리는 작품이랄까.가뭄의 단비같은, 간만에 나온 제대로된 슈퍼로봇물.사실 드릴이라면 게타 라이거 정도가 쓰는 좀 마...
- movie / ani
- 2014/06/07 13:33
뭐랄까.애니만 봐서는 감을 잘 못잡겠다.은근 재밌다고 하는 사람도 있는 듯 한데.난 잘...마지막에서는 루프물답게 짜임새있는듯 보이는 스토리가 나오긴 했지만.그래도 일단 기본적으로 이런 배틀필드식의 마구잡이 살인은 개인적으로 선호하질 않아서.얀데레의 대표 캐릭터처럼 등장하는 유노의 짤이 유명한듯하다.http://lyricalspace.tistory.co...
- movie / ani
- 2014/01/09 00:18
정말 나에게서 의미있는 애니는 [사이버포뮬러]에서 끝난건가.도서관전쟁도 나름 호평받고 있는 듯한데...별 감흥은 못느끼겠더라.주인공도 매력적이고 설정도, 전개도 맘에 들고 [책]을 대하는 태도도 맘에 들었지만...왠지 모를 공허한 느낌이.(진행이 빠른 감은 있지만 오히려 시원시원하게 느껴지더라.)소설이 원작인듯한데 소설은 어쩔지 모르겠는데 깊이감이 없어...
- movie / ani
- 2014/01/09 00:03
도중에 그만 보기 찝찝해서 다 보긴 했는데.이런 애니가 자꾸 나와야하나... 싶기도 하고.아예 야애니면 오히려 존재의의가 있을듯 싶지만.뭐 니즈가 있는거겠지 이런거도.작화라도 멋졌으면 보는 맛이라도 있었겠지만...싸고 천박하다는 느낌이랄까.뭐. 재밌게봤다는 사람도 많던데. 난 잘 모르겠다.이런거 보고 재미를 느끼기엔 너무 커버렸능가 싶다.
- movie / ani
- 2013/06/07 22:33
그들은 행복하게 살았습니다...같은 앤딩보다는그 남자와 평생 함께 살아야 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로 시작하는 소설이 더 공감가는 요즘.로맨스라기보다는 판타지에 가까운 느낌.이런 장르를 보기엔 너무 때묻어버린 나를 발견했다는게 나름의 수확.가끔 이런 알콩달콩한 사랑이야기를 보는것도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카제하야는 진짜 매력있는 듯.++2기에도 ...
- movie / ani
- 2013/05/22 23:53
60년대, 전후, 고아, 권투, 예술, 고독, 외골수...이런 단어들은 뭐랄까… 세피아 톤의 슬픔같은 정서를 가지고 있다결국 물거품이 될 인어공주가 느끼는 행복이 더 슬프게 느껴지는 거 같은.그런 아슬아슬함이 존재하지만 결국 따뜻하게 웃을 수 있었던 작품이였다.좋은 음악과 성실한 그림은 잔잔하지만 깊은 여운을 한층 깊게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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