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쿠엔틴타란티노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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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킬빌 _ 2019.10.10

결국 봤다.타란티노 영화는 다 취향이지만,개인적으로는 헤이트풀이나 장고 바스터스가 더 취향이다.그럼에도 타란티노를 상징하는 영화라면 역시 킬빌이겠지.일본영화와 중국영화의 오마쥬 투성이다.유혈낭자한 1부 식당 난투극은 겁나 웃으면서 봤다.샤워기처럼 뿜어져나오는 피가 너무 비현실적이라 웃김.B급의 이데아같은느낌이랄까.음악도 한결같이 주옥같다는 평가인데.난 ...

[영화] 원스어폰어타임인할리우드 _ 2019.9.29

아는만큼 보인다고.아는 사람이 보면 재밌을수 있겠다.배경지식 없어도 재밌게 볼수 있는 영화를 선호하는지라.... 기대만큼은 아니였다.그 시대 헐리우드가 궁금해서 공부하러 가는 것도 아니고.마지막에 쳐죽이는 장면들에서의 쾌감은 여전했다.그런걸 원했는데.관람 후 이것저것 살펴보니 요체크 포인트들이 있긴 하더라.이전 영화들과는 다르게 쿠엔틴의 자전적...

[영화 / 넷플릭스]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 _ 2019.3.29

봤던 영화를 다시보는 스타일은 아닌데....넷플릭스로 뜨자마자 챙겨봄.다시봐도 넘치는 긴장감은 최고다.챕터 1에서 우유마시고 쇼샤나 부르는 한나대령보고 있으면 뭐랄까.존나 소름끼치면서도 뭔가 카타르시스가 터짐을 느낀다.얼핏보면 대충만든거 같은데 사실 존나 촘촘한 이야기 얼개나 치밀한 연출들을 보고 있자면뭐랄까....읽기 쉬운 겁나 재밌는 소설책...

[영화] 저수지의 개들 _ 2019.4.2

쿠엔틴타란티노의 대뷔작감사하게도 얼마전 넷플릭스에 떴더라.옳타쿠나 하고 보는데, 1. 워낙 예전작품이고2. 데뷔작이니 미숙한 부분이 있겠지라고 생각했는데.. 죄송합니다.제한된 공간 제한된 인물로 이렇게 긴장감을 뽑아내다니.헤이트풀8의 80년대 버전같은 느낌이랄까.초반 아무것도 아닌 노래 가사이야기로 한 5분 노가리 까는데아무 의미도 없는 그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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