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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약간의 거리를 둔다 _ 소노 아야코 _ 2018.8.8

- 누군가의 추천도 있었으나, 흥미를 가지고 있었던 책- 처세에 대한 작가의 단편적인 생각, 철학을 담은 짧은 에세이- 이렇게 살면 행복할 순 있으나, 업적을 이루긴 어려울 듯.- 하고자 하는 말을 설득력 있게 들려주기엔 너무 단편적이 아닐까.- 나도 책을 쓴다면 이렇게 쓸꺼 같긴하다. > 비교적 어렵지 않을 것 같아서.- 그럼에도 어느 구석은 날...

[책] 사는게 뭐라고 _ 사노요코 _ 2018.6.1

암에 걸린 독거노인작가의 에세이.말이 좋아 에세이지 그냥 맥락없는 일기의 느낌이다.죽음 치매 우울한 느낌. 늙은 피부를 연상시키는 글.내용을 보자면 냉소적인 늙은이의 전형같다는 인상.인생의 가치관도 본인 멋대로 들쑥날쑥에 불만 투성이.상식적인 호오의 기준으로 세상을 보지 않더라.불만이 많고 냉소적이고, 타인을 깔아뭉개면서 스스로 반성은 하지 않는다......

[책] 걷는듯천천히 _ 2016.12

"진짜로 일어날지도 몰라 기적" 은 아직 보지 않았다."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는 굉장히 실망스러웠다."걸어도 걸어도"# 는 길게 여운이 남는 영화였고"아무도 모른다" 는 아직까지도 그 임팩트가 남아있는 영화다.고레에다 히로카즈가 쓴 에세이 집 걸어도 걸어도는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에 가까운 듯 읽혔다.무난하고 그저그런 느낌.자신만의 철학이나 생각 ...

[책] 밸런타인데이의 무말랭이 _ 2014.3.31

오랜만에 읽었다. 특히나 하루키의 에세이는.다만 이 책은 하루키가 30대 중만에 쓴 에세이 모음집으로지금의 글들에 비하면 역시 하루키의 매력이 조금은 부족한 글들이 아니였나 싶다.명콤비인 안자이 미즈마루(71)의 일러스트도 함께 볼 수 있다는 게 작은 즐거움중 하나랄까.(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그랬는데 아님말고~"식의 하루키식 가벼움은 여전해서...

[에세이] 채소의 기분, 바다표범의 키스 _ 무라카미 하루키 (2012.9.11~2012.9.13)

채소의 기분, 바다표범의 키스 _ 무라카미 하루키역시 하루키의 에세이는 가볍고 달달하다.만화책보는 느낌으로 보면 되기때문에 몇시간이면 뚝딱 읽을 수 있다.두번째 [무라카미 라디오]를 표방한 이번 수필집도 그 감성은 여전하다.하지만 첫번째와 비교해보면 어떤 선을 넘었다고할까.그 가벼움의 밀도가 첫번째보다는 덜 한 느낌이다.예전 수필에서 봤던 내용도 꽤 있...

[책] 멋진 당신에게 1 - 오하시 시즈코 지음 / 김지은 옮김

오하시 시즈코의 멋진 당신에게 1이책은 1997년 판으로 (무려 12년전!) 지금은 새로운 표지에 개정판이 나오고 있는 듯하다.1이 붙어 있는 걸 보면 필시 2권(혹은 그 이상)도 존재하고 있겠지.(개정판에서는 어떨지 모르겠다.)일단 "일본에서 100만부가 팔린 최고의 에세이"라고 씌여있긴 하지만.2권까지 읽을 필요는 없을 꺼 같다.김동영이라는 사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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