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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슬픔의 밑바닥에서 고양이가 가르쳐준 소중한 것 _ 2017.5.18

이야기가 너무 어리다.막장드라마를 행복하게 써오세요. 라고 하면 이런 이야기가 될 듯.개연성없는 그저 사람좋은 이야기.오히려 고양이를 만나기전 히로무나 고로의 이야기를 해주는게 훨씬 생동감이 있지 않았을까."마지막 30페이지, 충격적인 결말에 울음이 터져버렸다."라는 카피를 보고 다시한번 혼란이 온다.술술 읽히지만 그만큼 남는 것도 없다.

[책] 일의 기쁨과 슬픔 _ 2014.12.

알랭드보통은 특유의 통찰로 인간중심적인 따스함을 주로 이야기 하는 작가라고 생각했다.어쩌면 이 책을 읽은건 스스로의 일에 확신이 없어 알랭드보통의 통찰을 통해 어떤 위로라도 얻고 싶었기 때문이 아닐까.하지만 의외로 이 책은 일의 가혹함. 덧없음. 비루함에 대해 이야기한다.우리가 막연히나마 느끼는 "내가 하는 일은 이 세상에서 실은 그리 중요하지...

[소설] 수비의 기술 The Art of Fielding 2 _ 채드 하바크 (2012. 10. 25 ~ 11.7)

수비의 기술 1수비의 기술 2보다 야구적인 결말을 원했는데 생각보다는 소설적인 결말로 끝이나서 조금은 섭섭한 감이 있다.책을 읽다보니 등장하는 5명의 주인공들을 응원하며 읽고 있는 나를 발견.특히나 헨리나 슈워츠를 보고 있자면 그들이 원하는 것을 가지기를 진심으로 응원하게 된다.이런 인생과 가치관을 가진 사람이라면 그럴 수 밖엔 없을 것 같다.모든 것을...

[소설] 홍루몽 _ 조설근 원작 / 표성흠 편저 (일송북)

흠.중국 4대 기서라는 평과 함께소설에 등장하는 12여인인 금릉12차라는 여 등장인물들이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여성상을 뜻한다는 말에 솔깃해 덥썩 읽기로 한 책.하지만80회에 달하는 내용을 책한권으로 응축시켜 읽으려는 발상자체가 무리가 있어서이 책 한권으로는 대략적인 줄거리를 파악하는 정도밖엔 되지 않을 듯 하다.사실 줄거리 파악도 무리가 있을 정도로 읽...

[소설] 나는 전설이다 _ 리처드 매드슨 (2012.3.25 ~ 2012.4.2)

꼭 읽고 싶었던 책 중에 하나.윌 스미스 주연의 영화를 재밌게 봐서 원작을 꼭 봐두고 싶었다.무엇보다도 좀비를 인격체로 다루는 것이 흥미로웠기 때문에원작에서는 어떻게 묘사되는지가 궁금했다.소설의 시대적 배경은 영화보다 이전 시대의 모습이며내가 느끼기엔 80년대의 작은 시골도시 정도의 느낌이였달까.원작에서는 좀비들도 완전한 좀비와 어느정도(랄까..신인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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