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순례주택 _ 2022.10.18 by 캠비폭발


누구나 순례씨의 최측근인 중학생 수림이처럼 되고 싶겠지만
엥간한 자존감으로는 힘들지.

어려움을 불행으로 받아들이지 않는 건강함이 매력적이지만
그만큼 허구적인 캐릭터라고 생각함.

전반적인 이야기나 캐릭터들은 재밌고 매력있지만
딱히 깊이가 있다고 느껴지지 않는다

초등 고학년이나 중학생 수준의 책이라 그만큼 술술 읽힌다.
베스트셀러중 하나라는데 [달러구트 #] 읽으면서 느꼈는데
요즘 책은 쉬워야 잘 팔리나보다
쉬운 것과 깊이가 없는 것은 다르니, 좀더 생각할 거리가 있는 책을 골라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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