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쓸만한 인간 _ 박정민 _ 22.9.30 book


그 배우 박정민이 쓴 산문집

박정민을 꽤 좋아하는데
제대로 알기 시작한건 [시동#] 때였고
그 뒤로도 눈에 띄면 찾아보는 배우가 되었다.

[탑클레스]라는 잡지에 4년간 글을 연재해왔으며
16년에 이걸 엮어서 낸 책이 바로 이 [쓸 만한 인간]

발음과 목소리를 좋아하는데
글도 꽤 멋지게 쓴다고 생각했음.
문채가 독특한데, 처음엔 좀 어색하지만 읽다보면 나름의 재미가 있다.

여백이 있는 농담도 좋고
어딘가 시니컬하지만 긍정적인 

하정우의 [걷는 사람#] 이후
인상적이였던 배우가 쓴 책이다.

오히려 기대했던 장기하의 [상관 없는거 아닌가#] 보다
인상적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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