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레셰범벅의 흔해빠진 영화인데
이병헌이 나오니까 "세상에 이런 영화도 한두개씩 나와야지."라고 생각이 바뀜.
새삼 이병헌이 특별한 배우라는걸 깨달음.
이런 특별한 배우들로 이정도 영화를 만드는게 낭비같다는 생각이 들다가도
팍팍한 이 세상에 이런영화도 의미가 있겠다 싶다.

... 이병헌이 50% + 제주도가 30% + 나머지 20%... 느낌?그럼에도 좋다새삼 이병헌이 개 쩔긴하네. [그것만이 내 세상 #] 에서처럼평범한 드라마를 수작으로 만드는 정도의 힘이 있는 배우인듯. 옵니버스 식이지만 전체적으로 40대가 공감하기 쉬운 이야기들인듯.비슷하게 시작했던 [나의 해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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