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싱크홀 _ 2021.8.13 movie / ani


엉망이다.
감독이 타워와 7광구의 김지훈이였다니..
보는 내내 타워# 가 생각났는데... 그 김지훈이였군 음.

엑시트# 가 얼마나 잘 만들어진 영화인지 새삼 깨달음.

초반에 재난+코믹은 신선하긴 했는데,
초반을 지나면서는 그냥 다 뒤죽박죽.

희생자를 만들어낸 것도 그렇고
마지막 떠돌이생활도 그렇고 너무 무책임하다.

전반적으로 중학수준의 느낌?
랄까 요즘 중학생은 재기발랄해서 이거보다 잘 만들꺼같긴한데...

아!
이광수의 연기는 발군이였다. 이광수 영화도 찾아보게 될꺼 같음.

영화관에 한번 가는 거 자체 소중한 기회인데
이걸 고른 나는 반성하자

... 이렇게 생각하니까 이 시국에 개봉하는 영화들은
좀더 책임감있게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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