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일의 기쁨과 슬픔 _ 장류진 _ 2021.8.12 book


어딘가 고까운 마음에 사진않고
도서관에서 빌려서 읽었다.

내용은 궁금했는데
동종업계사람이 전직해서 잘나가는거 같아서
찌질한 마음에 미뤄두다 이제야 보게 되었다.

전반적으로 삐뚜룸하고 찜찜한 느낌의 글들인가 싶다가도
마지막 단편은 꽤 근사하다고 생각했다.

개인의 경험을 아주 잘 녹여내고 심리묘사가 탁월하다고 생각함.
전반적으로 인상깊게 읽었다.

뭐랄까 약고 영리하게 글을 쓴다는 느낌을 받아서
다른 작품들이 궁금해졌다. 

장편이 어떨지 궁금한데, 비트코인 성공기라는 얘길 들어서 좀 주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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