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넷플릭스] 프리즌 _ 2021.7 movie / ani


여러모로 불한당# 이랑 비교가 될 법한 영화.
소재가 거의 비슷해서 어딘지 모를 기시감이 드는 것도 사실임.

여러 이슈를 차치하고 나면 불한당은 꽤 잘만든 영화임이 분명해서
어쩔 수 없이 불한당의 마이너버전으로 보인다.

새삼 한석규는 맡은 역할에 맞게 악날한 연기도 참 잘하고 극에 착- 붙어있는 느낌이지만
그 이외에는 전반적으로 붕붕 뜬다는 느낌

특히나 한석규의 대척점에 김래원은 좀 약하다 싶다.
사람이 산채로 롤러로 빨려들어가는 연출에 열혈경파한 김래원은 너무 가볍지.

불한당은 두어번 봐도 긴장감을 느낄만한 수작인데 비해
프리진은 킬링타임용 정도로 생각하면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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