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넷플릭스] 쉘위댄스 _ 2021.5.18 movie / ani


96년작이니까 영화가 나온지 25년이 지났네.

영화 전반적으로 어딘가 파티가 끝난 뒤 공허함 같은게 느껴진달까.
그 와중에 좋은 시절은 지났지만 잘하고 있어. 앞으로도 힘낼 수 있지? 같은 위로가 담겨있는 느낌.
마지막 불꽃을 태우는 느낌이랄까.

96년이면 거품이 꺼지기 시작해서 조금씩 침체되는 시기이기도 하고,
주인공이 육체적으로 쇠하는 시점의 40대 남자라는 것도 그렇고...
그런 분위기를 잘 담았다고 생각함.

같은 영화를 봐도, 어릴 때와는 확실히 다르게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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