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넷플릭스] 러브앤 몬스터즈 _ 2021.4.22 by 캠비폭발


여 이거 꽤 재밌다. 딱 내취향임.
좀비랜드# 와 웜바디스# 를 섞어놓은 느낌이랄까.
약간 데이브레이크 # 느낌도 살짝 나는거 같고.

우디해럴슨인줄 알았더니 알고보니 마이클 루커였던 클라이드?도 개 멋짐
(난 지금까지 우디해럴슨과 마이클루커가 같은 사람인줄알았네..)

뭔가 뻔한 B급인데
적정한 선에서 잘 버무려줘서
아주 사랑스런 영화라고 느껴졌음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스타일의 영화임.
이런거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
탁월한 본능은 실수를 통해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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