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넷플릭스] 1987 _ 201.3.19 movie / ani


각잡고 만들었다는게 느껴진다.
일단 출연진 라인업부터가... 다들 사명감을 가지고 임했구나.. 라는 느낌을 줌

난 진짜 역사나 정권에 무관심한 편이였는데
나이를 먹으면서 이런게 자꾸 눈에 밟히긴 한다.
박정희, 아니지. 다까기 마사오랑 전대갈이  개새끼.

모두가 행복할 순 없겠지만..
최소한 억울하고 불행한 사람이들이 없는 세상이 되면 좋겠다.

이와중에 하정우는 멋있음.
역시 사람이 자신감이 넘치면 멋이 있어.
사투리좀 고치지? 김일성이네? ㅋ

역사적인 고증이나 자기고백적인 메시지를 걷어내도
충분히 재밌게 잘 만든 영화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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