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넷플릭스] 죽지않는 인간들의 밤 _ 2021.2.17 movie / ani



평가는 기대에 반비례 하는 법이지
생각보다 나쁘지 않았음
근데 이게 내 병신력을 공유할 수 있는 사람들이랑 봐서 재밌던건지는 잘 모르겠음

양동근이 조연이네? 라고 생각했는데
그래도 임팩트는 개 쩜

신정원 감독의 차우가 내 인생영화 중 하나로 꼽을 수 있는 작품인데
차우스러운 맥락이 남아있어서 감사했습니다. 

마지막 장면 YDG 멋있음~

+
뭘 먹었느냐보다 누구랑 먹었냐가 더 중요...같은 말을 먾이 한다.
근데 나는 맛을 잘 몰라서, 뭘 먹든 누구랑 먹든 맛있게 먹는 편인데,
영화는 같이 본 누구랑 봤느냐에 따라, 재미가 달라지는걸 느낌.
병신 같은 영화는 병신력을 공유할 수 있는 사람들이랑 보면, 그 병신같은 재미가 증폭되서 꽤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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