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브랜드 짓다 _ 2020.11.8 book

초반 여러 브랜드의 네이밍 스토리나 네이밍의 규칙, 노하우 같은 이야기는 꽤 재미있다
근데 뒤로 갈수록 힘이 빠지는 느낌
초반 1/3까지만 재미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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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에 관한 책인데
표지 디자인이 너무 그지같애서 신뢰성이 많이 떨어짐.
누군가의 추천이 아니였다면 안읽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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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5
(커피네이밍)
강한 첫 맛, 부드러운 끝 맛, 아련하게 남는 뒷 맛... 이걸 음성학적으로 치환하면 "강한 첫음절, 부드러운 둘째음절, 여운이 남는 끝음절" = 격음(경음) / 유성음 / 받침없는 모음이나 유성음 받침 = 티오피

p.25
에 + 티오피 + 아 

p.32
한국인의 뇌에서 반응이 가장 활발하게 일어나는 것은 K T N Y Z 이라고 한다

p.34
브랜드라면 귀로 들었을 때 소비자의 감각을 확장할 수 있어야 한다

p.38
브랜드 언어의 역할은 크게 두가지. 사야하는 이유를 설득하는 것. 그리고 갖고 싶은 마음을 불러일으키는 것

p.47
임실치즈농협이 운영하는 정통 임실치즈는 [임실N치즈] 이다

p.69
세계 3대 홍차 브랜드 = 포트넘 앤드 메이슨, 로네펠트, 마리아주 프레르
+ 트와이닝 - 좀더 대중적인 브랜드
+ 루피사아 Lupicia - 아기자기한 티 캔

p.78
네이밍에 실패하는 이유
1. 이름짓기, 누구나 할 수 있는거 아닌가요
2. 최대한 빨리 만들어주세요
3. 이름에 모든 것을 담아주세요
4. 우리 제품은 국내용 제품인데요
5. 모든 상표이슈에서 완전무결해야 합니다
6. 무조건 1등 브랜드보다 더 좋은 이름으로 해주세요
7. 이건 제 취향이 아닙니다
8. 의견이 통일되지 않네요
9. 디자인은 우리가 알아서 하겠습니다
10. 이제 다 된건가요?

p.132
델몬트 = 캘리포니아 과일 채소 가공업체가 모여서 설립한 세계적 청과물 브랜드. 로고에는 "라벨이 아니다, 품질의 보증이다" 라는 철학이 있다
미국회사 최초로 영양 표기를 부착함

선키스트 = 캘리포니아 강렬한 햇빛을 받고 자란 과일 Sunkissed

p.134
브랜드 언어를 찾는 것은 땅따먹기와 같다. ... 나만의 땅을 찾아 먼저 깃발을 꽂는 사람이 주인이 된다

p.137
한글 브랜드 
한글자 = 임펙트 
두글자 =기억하기 쉽고 세련됨
세글자 = 친숙함 대중적
네글자 이상 = 어렵지만 고급스러움 (아무나 쉽게 가지지는 못함 , 베타적임, 럭서리 브랜드)

p.159
윈스턴 처칠 
작정명이란 후대에 부끄럽지 않은 이름이어야 한다. 뽐내거나 과시하는 이름 조롱받을 이름은 피하라. 남편과 아들을 잃은 여인들이 어느작전에서 전사했는지 이야기 할때,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이름을 지어라

p.173
제품을 팔면 소비자를 만든다
취향과 철학을 팔면 팬을 만든다

p.224
M&A에 따른 사명결정 시 고려해야할 사항
1. 어느쪽 브랜드자산이 큰가
2. 앞으로 사업의 방향성에 더 잘맞는 이름은?
3. 사명변경에 따른 잠재적리스크는?

p.226
개리 하딧 - 공유의 비극 - 소유권이 불분명한 자원은 사회적으로 무책임하고 비효율적으로 사용되어 결국 재앙을 초래한다

p.249
브랜드 스토리에도 이야기의 3요소 인물, 배경, 사건 이 필요함
인물 - 브랜드 : 어떤 성격이며 왜 탄생했는지
배경 - 사업환경 : 어떤 사회모습이며 어떤 세계를 지향하는지, 꿈꾸는 세계는 어떤 모습?
사건 - 행동, 서비스 : 이상적인 세상을 만들기 위해 어떤 행동을 하는가

p.252
브랜드는 언제 늙는가 - 새로운 콘텐츠가 생겨나지 않을 때, 사람들이 더 이상 그 브랜드를 궁금해하지 않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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