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 넷플릭스] 모범시민 _ 2020.10.13 movie / ani


비숲2를 보고 바로 이어서 봐서 그런지
약간 둘이 겹치는 듯한 느낌이있었는데, 미묘하게 설정 싱크가 안맞아서 몰입이 좀 어려웠음
너무 나이브하달까... 비숲에 비해서 어리고 캐쥬얼한 느낌이 있다

전반적으로 속시원함이 없다
전개도 답답하고, 캐릭터도 약간 속터짐.

형사고 검찰이고 기자고 다 쓰레기밖에 없는 세상에
모범형사라는 제목자체부터 좀 그렇긴한데.

이 와중에 제일 쓰레기는 역시 기자새끼들이고
여주인공이라는 기자는 존나 혐속송이 있어서 속터지는 줄 알았다 

마지막까지 결국 진실을 밝히는 정의 구현을 못한것도 좀 웃겼음
그럼에도 진실을 밝혔어야 하는거 아닌가 싶고

부장기자가 무슨 순교자처럼 묘사되는것도 웃김.
결국 죽는 순간까지 이기적인 살인자였는데.

+
장승조라는 배우를 처음봤는데 멋있더라

+
압색할때.. 여기가 어디라고... 이딴 소리하는데 빵터짐.
진짜 기자새끼들은 지네가 무슨 특권이 있다고 생각하는... 선민사상같은걸 가지고 있을까??
지금의 기자들은 해충에 가까운 역할인데.... 진짜 이렇게 생각하는지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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