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킬빌 _ 2019.10.10 movie / ani


결국 봤다.
타란티노 영화는 다 취향이지만,
개인적으로는 헤이트풀이나 장고 바스터스가 더 취향이다.
그럼에도 타란티노를 상징하는 영화라면 역시 킬빌이겠지.

일본영화와 중국영화의 오마쥬 투성이다.
유혈낭자한 1부 식당 난투극은 겁나 웃으면서 봤다.
샤워기처럼 뿜어져나오는 피가 너무 비현실적이라 웃김.

B급의 이데아같은느낌이랄까.

음악도 한결같이 주옥같다는 평가인데.
난 오히려 음악과 영상이 서로 둥둥떠서 안붙는다고 생각했는데
대놓고 B급이라는 표방이 있어서인지 이런거조차 느낌있다고 생각하게 됨.

덧글

  • 포스21 2019/10/12 15:29 # 답글

    그러고 보니 이것도 봐야되네.
  • 캠비폭발 2019/10/17 15:48 #

    타란티노를 좋아하면 봄직한거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기대했던 것과 차이는 좀 있었던듯....
    노래가 좋습니다.ㅋ
  • 비트윈 2019/10/12 21:44 # 답글

    그런가요? 전 잔인하다고 생각했는데 어릴 때 봐서 그런가
  • 캠비폭발 2019/10/17 15:49 #

    저도 어렸을땐 이런거 잘 못봤는데...
    크니까 그러려니... 하면서 보게 되더라구요.
    근데도 약간 썸찟한 장면들은 몇몇 보이더라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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