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넷플릭스] 다크시티 _ 2019.10.7 movie / ani


1998년 작품인데.
사실 난 이걸 이때부터 보고 싶어했다. 그땐 너무 무서워서 못보고 있었지.
무려 20년만에 보게 되었구나.

기대를 했지만 기대 이상이였다.
아니. 올해 본 최고의 영화로 꼽기에 부족함이 없다.
많은 영화들에 영향을 주었을 것이 분명하다.

사람의 영혼은 기억의 총합인가. 라는 화두도 생각해봄직하다..
이 모든 것을 극복하는 것은 마음속의 사랑. 이라는 결론도 사랑스럽고.

특수효과나 연출이 좀 쌈마이한데...
특히 후반에 서로 목례하면서 벌이는 초능력 대결장면은 거의 우뢰매급이다. 
뭐 20년 전 영화니까 그럴수 있지...(근데 1년뒤에 나온게 매트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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