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스호퍼 (2004년 작) #
사막 (2005년 작)
초기작이라고 생각했는데.
여러모로 내가 좋아하는 이사카 코타로 같지 않게 밋밋하다고 느꼈음.
청춘드리마의 느낌으로 읽긴했지만.
자유를 만끽하는 대학생들의 생활이라고 하기엔 다른 작품들의 주인공들은 훨씬 더 활기차게 놀았던 거 같은 느낌이랄까.
엄청 초기작 같이 느껴졌는데
또 그렇지만은 아니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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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78
인간은 남에게서 자신의 속내를 본다.
p.291
미시마 유키오 - 1025~1970
일본의 소설가 탐미적인 작풍과 할복자살이라는 극적인 죽음으로 유명
p.310
좀비가 된 자가 '내 편이 되어주세요' 하면서 다른 인간을 뒤쫓는 것과 같은 이치다.
p.447
... 서양과 일본의 퓨전스타일이랄까. 지조없는 인상을 주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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