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부자의 그릇 _ 2019.4.30 book


김봉진의 추천서 중 하나 #
돈과 신용에 대해 쉽게 알려주는 소설형태의 경제서로서 추천해준다.
내용까지 놓고 마지막에 감동을 받아 눈물까지! 흘렸다는데.. 그 포인트는 잘 모르겠다.

같은 것을 봐도 느끼는게 다른것처럼 사실 난 이정도까지의 공감과 감동은 느끼지 못했음.
그럼에도 돈과 신용에 대한 몇몇 흥미로운 관점들은 좋았음.

잘 나가던 은행원이 사업을 시작하고 성공과 실패를 경험하고
우연찮은 만남을 통해 돈과 신용에 대해 깨달음을 얻게 된다는 내용.
소설이지만 이야기보다는 이야기를 통하는 여러 개념들이 흥미로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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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2
인간이 돈때문에 저지르는 실수중 90퍼센트는 잘못된 타이밍과 선택으로 인해 일어난다네. ... 바로 지금이 구입할 때입니다.

p.38
인간은 자신과 어울리지 않는 돈을 가지고 있으면 반드시 잘못을 저지르게 된다는 것이지.

p.58
부자는 신용의 힘을 알고 있어. 그래서 반드시 약속을 지키려고 하고, 남의 믿음에 부응하려고 하지. 돈은 남으로부터 오는 거니까. 마침내 신용은 커다란 돈을 낳고, 그 사람이 가질 수 있는 돈의 크기도 자연히 커져. 그러면 또다시 신용도가 상승하는 구조인거야.

p.61
- 인간이 돈 때문에 저지리는 실수중 대부분은 잘못된 타이밍과 선택으로 인해 일어난다.
- 사람마다 다룰 수 있는 돈의 크기, 상한과 하한이 다르다.
- 돈을 다루는 능력은 많이 다뤄봐야 향상된다.
- 돈은 그 사람을 비추는 거울이다.
- 돈은 신용이 모습을 바꾼 것이다.

p.73
부자기 두려워하는건 "돈이 늘지 않는 리스크" (돈을 잃는 것이 아닌)

p.73
한정된 기회를 자기것으로 만들려면 배트를 많이 휘둘러야 해.

p.105
돈에 소유자는 존재하지 않아.
(돈으로 물건을 사서 [소유]하는게 아님. 돈으로 물건을 사서 (미래의)[교환가치]를 소유)

p.109
그 사람의 과거, 즉 '어떻게 계획을 세워서 실행하고 결과를 내왔느냐'가 더 중요함
(돈 - 가치측정(얼마나 신용할 수 있는가) - 신용 - (과거)경력)
실패가 중요한게 아님. 잘 생각하고 실행한 경험이 곧 신용

p.220
자네에게 돈을 가져오는 건 반드시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이야.
= 자신이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는 자신에게 오지 않는다.

p.222
돈은 신용을 가시화 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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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camby's share : [책] 승려와 수수께끼 _ 2019.5.10 2019-05-14 03:04:02 #

    ... 인생은 불확실성의 연속이다. 그러므로 실패는 관리할 수 없다.성공과 실패보다는 어떤 생각으로 어떻게 실행했는지를 보고 사람을 평가하게 된다.(이건 부자의 그릇 # 과도 비슷한 맥락의 이야기인 듯) 읽기 쉽게 쓰여져있어 한층 더 매력적임. - - - - - - - - - - - - - -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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