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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 넷플릭스] 크게 휘두르며 1기 (1~26) _ 2019.1.29 movie / ani


의외로 작가가 여자분.
어쩐지 미하시의 섬세한(소심한?) 성격이 이해가 된다고 할까?

얼핏 극혐 민폐충 캐릭이 될 가능성도 있지만, 밉지않은 정도를 잘 조절하고,
오히려 응원하게 만들도록 절묘하게 묘사해내고 있다.

절대강자가 없는 고교 스포츠라 너무 비현실적이지만도 않은 것같고.
어찌보면 흔하고 밋밋할 수 있는 이야기를 잘 조절하고 있는게 이 작품의 힘인듯.

요즘엔 만화는 엄두가 안나서 애니판으로 함축된 이야기를 보는게 대부분이지만
이야기를 함축하는 과정도 괜찮은 애니였다.
의외의 마지막 26화도 깔끔하니 좋았다.

언제나처럼... 넷플릭스 감사합니다. (내 돈 주고 보고 있긴 하지만.)

+
그러고보니 오프닝은 무려 이키모노가카리.
역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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