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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했다 _ 하완 _ 2019.1.12 book


제목에 꽂혀서 읽게 됨. 
제목이 책판매량에 얼마나 영향을 끼치는지 새삼 깨달음.

한권 내내 같은 내용의 반복.
좋게 보면 일관성 있는거고 나쁘게 말하면 지겨운거고.

하지만 그 같은 내용을 번뜩이는 비유로 찰지게 설명해주는 부분들이 가끔있다.
오며가며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

책 자체의 스타일이나 내용은 별거 없지만, 작가는 응원하게 되네.
참고하기엔 나와는 너무 많은 차이가 있지만, 동경하는 부분이 있는 점도 인정.

예상할 수 없는게 인생이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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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63
사토리 세대는 자신의 선택으로 득도의 길로 가게 된 것이 아니다. 선택할 것이 이거 밖에 없어서다. 그야말로 "뜻밖의 무소유" 신세다.

p.68
다른 것을 선택했어도, 결국 지금과 비슷한 모습이지 않을까.

p.78
이자벨 위페르 주연 영화- 엘르

p.139
만화 - 우연한 산보

p.246
마셜 로젠버그 - 자존감 테스트
https://brunch.co.kr/@fashionlab/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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