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 ps4] 레드데드리뎀션2 _ 2018.11 game


(물론 스포있음)
GTA를 다시 해볼까... 고민하던차에 레데리 소식을 듣고 참고 있었음.
결과적으로는 대만족이다.

트레버같은 맛탱이간 느낌을 기대했지만
아서모건이 의외로 너무 성실해서 살짝 괴리를 느꼈음.

단점을 찾아보자면 한바가지를 이야기할 수도 있겠으나...
이 모든게... 일부러 연출했다...라는 느낌이다.
나중에 이야기가 끝나가는 시점에서는 이야기를 전달하기에 더 적합한 방법이였겠다.. 싶은 마음도 들더라.

진짜 아쉬웠다고 느끼는 건,
에필로그로 이어지는 내용에서 오히려 감정선이 확- 죽더라.

그만큼 아서모건 이라는 인물에 감정이입했었는데.... 최종 마무리를 짓는 것이 다른 인물이 되다보니
아서모건이라는 인물의 무게감을 너무 헛되이 날려보낸 느낌.

오픈월드는 안해봐서 어떤 느낌인지 감이 안옴.
근데 말타기에 너무 지쳐서 당분간은 안할듯.

덧글

  • 로그온티어 2018/12/17 01:12 # 답글

    이번에도 다른 이가 최종마무리를 짓는군요. 이쯤되면 이 게임 스토리의 전통이 되지 않을까싶습니다.
  • 캠비폭발 2019/01/02 14:05 #

    헛. 제가 이거랑 GTA5 빼고는 락스타 게임을 해본게 없어서...
    다른 게임들도 이렇게 마무리가 되나보죠??

    전통이라고 생각하니 또 납득할 수 있을꺼도 같고... 하지만 아쉽기도 하고... 그러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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