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카3 _ 2018.8.16 movie / ani


카 시리즈는 하나도 안봤고, 별로 좋아하지도 않음.
근데 맥퀸을 노땅취급하는 넷플릭스의 소개를 보고, 노쇠한 주인공이 어떻게 되는지, 그 마무리가 궁금해짐.

토이스토리3 때부터, 세대에 뒤쳐진 주인공이 어떻게 되는지, 존재의 마무리에 흥미가 생겼다. 
내가 늙어간다는걸 깨달았기때문이겠지.

토이스토리는 아름다운 이별이였다면, 카3는 멋지고 자연스러운 세대교체의 느낌이였달까.
근데 가끔은 추레하고 구질구질한 최후도 보고 싶다. 위로가 될꺼 같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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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장 좋아하는 농구에서는 비슷한 예가 조단뿐인데, 조단은 너무 정점에서 은퇴해버려서 참고가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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