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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 넷플릭스] 빌어먹을 세상따위 _ 2018.5.6 movie / ani


스위치로 nba 2k를 하면서 틀어놓기 적당한 영상을 찾다가
가볍게 볼 수 있겠다! 라는 생각에 골랐다.

첫 인상은 [너의췌장을 먹고 싶어 #] 느낌의 영국판 중2병 드라마 라고 생각했다.
근데 점점 진중해지는 이야기에 나도 모르게 몰입하게 되더라.

스스로가 싸이코패스가 아니라는걸 깨달은 이후부터
결말을 불행으로 확정하고 달려가는데, 꽤나 안타깝다.

무책임하다고 생각할 정도로 열린 결말에
두고두고 생각하게 되는 이야기.

그나저나 이젠 드라마를 고르는 기준점의 1순위가
짧은 편당시간이라는게 살짝 마음을 불편하게 한다.
 
+
난, 나도 내 아이들도 커리같이 되면 좋겠다. 고 생각했다.

+
잘 적응하는 사람은 못 믿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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