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_wide


[책] 지적자본론 _ 2018.1.20 book


마스다 무네야키는 뭔가 사진에서 느껴지는거처럼 에너지 넘치는 사람인거 같다.
뭐 보통의 자신있고 호쾌한 리더들에게서 풍겨지는 정력적인 느낌이 썩 유쾌하진 않다.
섬세한 리더라기보다 뚝심있는 리더타입이라는 생각이 든다.

아무런 근거도 없지만, 꽤나 결과론적인 이야기들이 많다는 생각이 든다.
어찌 되었건 무언가를 이루어낸 사람이 들려주는 이야기는 개똥철학이라도 한번쯤 읽어둘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디자인에 대한 이야기라기보다는
본인의 기획과 철학에 대한 이야기.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p.8
1년동안 100만명이상 방문하는 공공시설
홋카이도 아사히카와시 아사히카와 동물원.
이시카와현 가나자와시 21세기 미술관.
사가현 다케오시 다케오 시립도서관.

p.13
대부분의 경우, 고객이  가치의 기준으로 삼는것은 세계최초인가, 하는 점보다는 자신에게 얼마나 쾌적한 것인가 하는 점이다.
'세계 최초의 서비스' 라는 판촉문구의 배후에는 '그렇게 때문에 어느 정도 불편은 감수해야 한다.' 라는 경우가 감춰져 있는 경우가 적잖다.

p.17
창조성이 필요한 상황에서는 관리따위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p.30
개인의 잠재적 가능성을 저해하는 교육은 장차 절대로 통용되지 않을 것입니다.

p.33
휴먼 스케일 human scale - 인간의 체격을 기준으로 한 척도. 인간의 자세, 동작, 감각에 입각한 단위다.

p.37
학습을 예습중심의 패러다임으로 바꿔, 보다 자유롭고 발상능력이 풍부한 아이들로 육성하려는 시도다.

p.42
상품디자인을 '부가가치'라고 포착하는 것 자체가 잘못된 인식이다.


p.45
기획의 가치란 '그 기획이 고객 가치를 높일 수 있는가'에 달려있다.

p.50
우수한 디자인은 라이프스타일에 관한 제안을 내포하고 표현까지 되어있는 것이다.
예를들어, 밀봉성이 높은 세련된 텀블러 글라스라면 그것을 선택한 사람에게 아웃도어 라이프를 즐기는 계기를 만들어 줄 수 있어야 하고,
섬세한 의장이 들어간 와인글라스라면 때때로 양질의 와인을 즐길 수 있는 여유를 가지라는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어야 한다.

p.81
일본의 도서관 - 십진분류법에 의해 관리
2 - 역사, 7 - 예술
21 - 일본역사, 211 - 홋카이도 역사
72 - 회화, 서예

다케오 시립 도서관 - 22종 분류법

p.91
츠타야서점, 시립도서관 - 컬쳐 인프라

p.124
브랜드가 정보의 전달방식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결국 회사 그 자체가 미디어로서 작동하는 것이다,
따라서 회사의 형태를 변경하는 것만으로도 하나의 메시지가 될 수 있다.

p.161
부산물은 무언가를 만들어 낸 사람에게만 주어진다.
당연하다. 산물이 없으면 부산물도 없다.









덧글

댓글 입력 영역


ad_side_c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