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닥치는대로 끌리는대로 오직 재미있게 _ 이동진독서법 _ 2018.1 book



책을 대하는 태도는 나랑 비슷한거 같다.
손에 닿는대로 그때 그때 땡기는 책을 완독의 부담없이 읽는다.
근데 그 이면의 철학은 좀  차이가 있는거도 같고.
기본적으로 지식에 대한 갈망이 있는 사람이라는 점에서 차이가 생기는거 같기도 하고.
나야 세상만물을 그냥 별 기대없이 흐르듯 대하는 사람이라...

그나저나 지금의 내 독서행태와 거의 비슷한 이야기를 하는데
새삼 나는 좀더 강박적으로 책 한권을 완독을 목표로 읽는 습관을 들여야 할꺼 같다.
손대다만 책이 너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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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7
인터넷을 "정보의바다"라고 하는데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내가 원하는 결과를 바로 얻는것이 어려울 수 있다.
깊이 있는 내용이 체계적으로 담겨있는 책을 읽는 것이 정보를 얻는 더 빠른 방법일 수도 있다.

p.114
줄거리를 말한다는 것은, 전체의 핵심을 볼줄 안다는 것이다.

p.126
고전읽기등 수천번 반복되어 시간의 시험을 견뎌 증명이 끝난 것들에 대한 이야기

p.137
많은 경우, 취향이라는 것은 돈 들이고 시간들인만큼 개발되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한다.

p.137
취향의 상당수는 교양이고, 교양의 상당수는 취향이다.

p.140
[책] 밤은 책이다 - 이동진

p.140
볼프 슈나이더의 [만들어진 승리자들] , 업적대신 일상이 있는 삶

p.141
행복은 강도가 아니라 빈도다.

p.151
쌓는 독서와 허무는 독서.

p.152
책 지금다시, 헌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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