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파이더맨 : 홈커밍 _ 2017.7.12 movie / ani


스파이더맨의 그 경파한 느낌이 아주 좋다.
토비맥과이어의 찌질버전도 좋고
앤드류 가필드의 좀 진지한 느낌도 좋았지만
톰 홀랜드의 경파한 느낌이 제일 마음에 든다.

첨엔 데드풀이랑 겹치는거 아닌가 싶었는데
오히려 킥애스랑 겹치는 느낌이 들기도 하고...
하지만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스타일이니까...살짝 아이젠버크 어린 느낌도 나고...

사실 어벤저스때 너무 나대는 느낌이 있어서 좀 거부감이 있었는데
홈커밍에서는 어벤저스와의 자연스러운 연결도 멋졌고 뭔가 멤버로서 케어해주는 모습도 뭔가 맥락이 있어보여서 좋더라
마블과 소니는 리부트 버튼을 제대로 누른듯.

+
엔딩롤 영상 죽이더라.
개인적으로 쿠키영상보다 엔딩롤이 더 맘에 들었다.

+
쿠키영상은 두개가 존재하는데 마지막  캡틴꺼가 느낌있더라 ㅋ

+
영화와는 별개로 정말 오랜만에 간 극장에 갔는데
그 극장 특유의 쌀쌀함이 설레게 하더라 ㅋ 종종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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