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 ova] 진 겟타로보 세계 최후의 날 _ 2017.4 movie / ani


미루던 숙제를 하나 끝냈다.

슈로대5에서 겟타를 에이스로 키우면서 뭔가 마음의 빚이 있었는데
다 보고나니 스토나썬샤인을 한층 가벼운 마음으로 쓸 수 있게 되었다.

왠진 모르겠지만
작품자체는 그리 친절하지도 재미있지도 않다
뭔가 군국주의적 분위기도 너무 물씬풍기고 뭔가 앞뒤도 맞지 않고
뿌린 떡밥들에 대한 설명도 없다
우워워워 그렇구나! 하하핫 하면서 얼렁벌렁 넘어가는 부분이 너무 많다.
사실 슈퍼로봇물에 뭔가 큰 기대를 하며 보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이정도로 맥락없음이 계속되면 지치게마련이지.

몇몇 우주규모의 압도적인 연출들이 눈을 잡아끈다.
마지막 겟타 토마호크로 목성들(!)을 베어버리는 연출은 진짜 압권이였지.
 
겟타를 사랑하는 사람으로 (오리지널 밖에 안봤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봤다.


+
코엔쿤 스팅가쿤 하는거 엄청 훅이 있다
다 보고나면 이거만 귀에 맴돈다. 계속 듣고싶어지고. ㅋ

++
나가레 료마는 역시 이거 #


+++
그리고 게타하면 이거다.
아쯔쿠나래! 



덧글

  • 캠비폭발 2017/07/06 21:38 # 답글

    다시 잘 보니까 위에 포스터에 겟타도 눈이 맛이 갔네....졸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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