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애니] 크로스앙쥬 천사와 용의 윤무 _ 2017.3 movie / ani


결국 크로스앙쥬는 진짜 앙쥬의 쿠로(고생)을 말하는 거였나...
천사와 용의 윤무라는 거창한 제목과는 다르게 준 성인물에 적당히 로봇만 얹힌 느낌이다.

어딜 보더라도 좋게 봐줄수가 없는게...
일단 기본적인 작붕이 너무 심함...
어느정도냐 하면....
전라신이 나와도 야하다는 느낌보다는 그로테스크 하다는 느낌이 더 강하게 들 정도......
여기저기 무너져있는 그림들을 보다보면 한숨만 나온다

거기에 몇가지 타입별 캐릭터를 적당히 만들어서 적당히 팔아먹자...라는게 너무 느껴진다.
철학도 설정도 스토리도 그림도 캐릭터도.. 뭔가 어떤 엣지를 찾을 수가 없음...
아쉬움...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거 보면 내가 너무 꼰대가 되었나 싶기도 하고...

+
하지만 무려 슈로대5에 참여작이라는거.. 


덧글

  • 포스21 2017/04/22 07:05 # 답글

    그래도 당시에 꽤 재밌게 본 편입니다. ^^오락용 작품으로선 나쁘지 않았다 정도? 요 근래의 철혈의 오펀즈 라던가... 이도 저도 아닌 재미 없고 관심도 안나는 애니들 보다는 나았다 랄까요? 물론 이건 취향의 문제이니...
  • 캠비폭발 2017/04/24 00:36 #

    사실 어느 쪽이냐면... 저 역시도 꽤나 흥미롭게 보긴 했던 작품이긴 합니다... ㅎㅎㅎㅎ
    슈로대를 하면서 찾아본 작품인데...

    슈로대에서의 작화는 꽤나 멋졌는데.... 그로 인해 기대치가 너무 높았던건가.. 싶기도 하고...
    그래서 살리아를 키우고 있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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