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별을 쫓는 아이 _ 20173.21 movie / ani


신카이 마코토의 다른 작품(...이라기보단 초속5센치겠지...)을 생각하고 봤다가는
으응? 하는 생각이 들꺼다.

무엇보다 캐릭터가 매력적이지 않았다.
별거 아닌 듯 하지만 보는내내 의외로 크게 작용한다. 이런 것들은.

나우시카나 원령공주를 떠올리게 하는 부분이 많았지만
문제는 그 이상은 아니였다는 것.
같은 포인트로 승부해봤을때 극장판 대 TV시리즈정도의 차이가 느껴지지
아무리 봐도 좋은 소리는 듣기 힘들었을 듯.
(새삼 나우시카나 원령공주가 얼마나 위대한 작품인지 절절히 느껴진달까.)

여러가지 생각이 들지만
사춘기 시절의 외로움을 다루는 이야기가 아닐까... 라고 생각함.
약하고 어린 아이들의 성장에 대한 이야기라고 생각하니
어딘지 약하고 부실하게 표현된 아스나의 외모도 납득을 할수 있겠고.

아스나 자체에 초점을 맞추고 그 이외의 것들은 모두
아스나의 사춘기 성장통이라고 보면 말이 되지 않을까...

+
자체적으로 빛이 나는 듯한 배경과 색감은 여전히 죽여준다.

덧글

댓글 입력 영역

btm


si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