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 _ 2015.12.20 movie / ani


마틴 스콜세이지의 대담한 폭력성은 어김없다.
그 와중에서 보여주는 성찰? 이랄까 조롱?빈정댐? 같은 것이 슬쩍슬쩍 스쳐간다.

그런 순간을 엿보고나면 영화가 끝난 후 뭔가 퇴폐적인 깨달음? 같은 걸 얻었다고 생각하는데
요 맛이 또 기분좋은 우월감?이랄까? 그 비슷한 걸 느끼게 해준다. ㅋㅋㅋ

디카프리오의 연기는 변함없이 훌륭하고 힘이 있고 무엇보다 매력있다.
월스트리트같은 건 사실 부차적인 소재일 뿐이고 사실 이 비천한 조롱이 참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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