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프랭크 _ 2016.1 movie / ani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딱 들어맞는 케이스.
내가 좋아하는 것들로 가득 차 있는데, 정작 영화는 잘 모르겠다.
예술의 천재성에 대한 슬픈 이야기라는 점은 무척 사랑스럽지만(그만큼 공감하기 때문인가)
솔직히 몸속 깊숙히 꽂히는 그런 건 느끼지 못했다.
아마 내가 이쪽 분야에 그렇게 깊이 있는 지식이 없기 때문은 아닐까.
난 영화를 입체적으로 이해하면서 보는 스타일은 아니니까.

호의적인 세간의 평가만큼의 가치있는 영화라는 건 충분히 공감할 수 있겠는데
뭐랄까. 나랑은 잘 안맞는 느낌이였달까.

비주류의 느낌을 쿨하게 풀어내는 건 참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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