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인턴 _ 2015.10.4 movie / ani


별로임.
많이 별로임.
너무 나이브하달까... 아니. 뻔뻔하다.
웃길려는 목적으로 만든게 아닐까 생각될 정도,

사회생활 만랩찍은 늙은이가 인생 보너스 스테이지로 시니어인턴 생활을 하는 느낌이랄까.
벤은 원래 되는 남자인거다.
하지만 그런 늙은이가 부사장으로 있던 회사는 망해서 없어졌지.

이런 식으로 늙음을 벼슬인거처럼 포장하는 것이 보기 좋지 않다.
늙은게 죄는 아니지만 이렇게 만병통치약인 것도 아니지.
올드스쿨, 클레식을 동경하는 것도 좋지만 젊은 문화를 까는 방식으로 표현되는 것은 고까와보임

영화 자체적으로도 완성도를 논하기도 힘든 작품이지만
그 이전에 전하려고자 하는 메시지 자체가 불쾌함.

+
영화를 보고 힐링되었다는 리뷰도 보이는데
난 도무지 어디가 힐링포인트인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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