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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죽도사무라이(1~8 완) _ 2015.5.17 book


단연 압권.

핑퐁, 철근콘크리트를 보고는 나와는 맞지 않는 그림이라고 생각했는데.
죽도 사무라이에서는 마츠모토 타이요의 화풍에 절정을 보는 느낌이다.
그냥 하는 말이 아니고 한 컷. 한 컷이 예술이고 화보인듯 느껴진다.
거기에 큰 시나리오는 물론 자잘한 애피소드, 한컷한컷의 연출에까지 감동이 치밀하게 스며들어 있다.

올해 본 미디어들중에 최고로 꼽을 작품중에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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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3.1 추가

요즘 다시 슬슬 보고 있는데 어딘가 기시감이 느껴진다 했더니
임광묵 작가님의 교무의원이랑 비슷한 느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둘다 어딘지 비슷한 거친 느낌이 난다.
뭔가 날것의 거칠음.

그 근본은 완전 다른 느낌에 뿌리를 두고 있지만
두 작품의 표면상 닮아 있는거 같다.

교무의원이 좀더 날선느낌이라면
죽도 사무라이는 성숙한 느낌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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