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픽셀 _ 2015.7.17 movie / ani


영화도 음식과 마찬가지로 영화자체만으로는 평가하기 힘든 매체라는 걸 새삼 깨달음.
분명 혼자 봤으면 쓰레기영화라고 시간이 아까웠다는 평가를 내릴 수도 있을 영화였다.

근데 취향이 비슷한 사람들끼리 같이 보니까 이게 또 매력이 있다.
병맛인게 나쁘지 않았어. 흠. 다같이 비웃을수 있는 느낌.

영화자체는 좀 애매함.
애들영화인거 같은데 영화에서 다뤄지는 팩맨이나 동킹콩같은 게임은 내또래의 올드게이머들이나 알법한 그런 게임들이니.
애들이 보기엔 게임이 생소하고
어른이 보기엔 영화가 어리다.

애매한 포지션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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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엔딩장면은 좀 충격적이긴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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