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터미네이터 제네시즈 _ 2015.7.2 movie / ani


기존의 터미네이터 시리즈와는 조금 다른 전개가 느껴짐.
다른 시리즈에서보다 시간여행이라는 부분에 좀더 촛점이 맞춰진 느낌?

기존 시리즈들은 기본적으로 시간여행이라는 설정에서 이야기를 풀어가고는 있지만
현재의 시간안에서 충실히 이야기를 마무리해나가는데 비해
제네시스에서는 뭔가 과거 미래의 영향도 많이 받고 이야기의 가능성이 무한대로 늘어나는 느낌?
덕분에 이야기가 지저분해진 느낌이 있지.

전체적으로는 뭔가 아쉬운 느낌이 많이들긴 하지만 
전작들을 재밌게 본 사람들을 위한 서비스신들도 많고, 그래도 뭔가 배려를 많이 한 작품이라는 생각이 든다.
카일이 나이키 신는 장면이라든지.ㅋ

+
새삼 3는 전체적으로 참 별건 없는 영화이긴 했지만
마지막 핵을 발사하는 용단만큼은 높이 사줄 점 이였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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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처럼 아놀드형님은 여전히 참 고생하고 있더라.
아마 100년뒤에 리메이크판 나오면 그떄도 아놀드 형이 등장할꺼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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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코너역할의 에밀리아 클라크라는 배우는 아주 좋더만. 음.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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