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존윅 _ 2015.2.27 movie / ani


사실 이런 류의 영화라는 건 알고 봤는데.
아니. 알고 봤다기보다 기대하고 봤다는 쪽이 맞겠다.
근데.

기대가 컸던 탓일까.
생각보다 액션이 느슨하고 키아누형님도 옛날같은 쫀쫀한 느낌이 많이 빠진 듯하더라.
총 쏠때 겨드랑이도 많이 떨어지고... 좀 무리해서 따라하려는 듯한 인상.
요즘 주인공들이 너무 세서 그런걸까.
뭐랄까.
최홍만에게 희롱당하던 타이슨을 본 느낌이랄까.
봐선 안될 걸 본 듯한 기분이 들었다.

좀더 스타일리쉬했어도 좋았을 걸.

+
하지만 슈트간지만큼은 역시 줄줄 흐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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