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램덩크의 비밀] 강백호의 강함은 어디에서 나오는 것일까? 슬램덩크의 비밀

중학시절 강백호는 꽤나 싸움을 잘했던 것 같다.
인근에서 알아주는 불량배로 소문이 날 정도였으니.



강백호의 친구들은 그가 보기보다 내성적이라고 생각하지만
188센치의 거구에 빨간 머리털을 가진 사람이 노려본다면
아무 짓도 안 당하더라도 겁에 질리는게 보통일꺼다.


실제로도 강백호는 싸움을 무척 잘하고,
그 신체능력에 반한 북산 유도부 부장 유창수에게 입부권유를 받기도 했다.
그때는 소연이의 사진을 손에 넣기 위해, 유도2단의 도내에서도 손꼽히는 실력자, 유창수를 던져버렸다.




그러고보니 송태섭과의 첫 만남에 벌어진 싸움판에서 ---를 당수로 일격에 기절시킨후 집어 던진적도 있었다.


정대만이 패거리를 이끌고 농구부에 처들어 왔을때, 패거리 최강의 남자 철이를 쓰러뜨린 것도 강백호.
송태섭도 서태웅도 못이긴 철이를 제압했다는 것 만으로도 아마 강백호가 북산고 싸움짱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든다.
(고릴라 채치수는 예외로....)


큰 덩치와 그에 걸맞는 파워와 신체능력. 거기에 지기 싫어하는 성격까지.
이런 요소들이 맞물려 그를 강하게 만들어주고 있는 것이 아닐까.

강백호는 서태웅, 윤대협, 이정환등 자신보다 높은 레벨의 선수에게 라이벌의식을 불태울때가 많다.
이런 성격이 그의 농구실력을 향상시키는데 일조하고 있다.
중학시절까지는 지기 싫어하는 성격이 싸움에 한정되어 있었던 강백호지만,
고교시절에서는 농구하는데 좋은 의미로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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