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아메리칸 스나이퍼 _ 2015.1.28 movie / ani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작품이라면 무엇이든 볼 가치가 있지! 라고 생각하고 봤지.
일단 예고편이 너무 강렬해서 꼭 보고 싶었다. 이런 결정장애 스나이퍼 같으니.

하지만 막상 까놓고 보니 의외로 생각했던거랑 좀 달랐다.
어찌되었던 큰 그림은 반전영화의 일종이지 않을까 했는데,
의외로 크리스카일 이라는 인물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었던걸까.

이야기는 전쟁 자체의 비참함이나 아이러니보단 영웅의 일생에 더 집중하는 듯 하다.
그 이상을 보지 못했다면 그건 관객의 미숙함 탓. 이라고 하기엔
너무 많은 걸 감춘것이 아니였을까.

이걸 보고 있자니
왠지 그랜토리노의 간지영감 이스트우드가 보고 싶어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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