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시오 _ 2014.12.27 movie / ani


글쎄. 뭐랄까.
작정하고 눈물을 뺄 목적으로 만든 영화는 아님이 분명한데
주체못하고 눈물이 나는 장면장면이 있다.
할머니 할아버지가 꼬까옷 입고 서로 장난치고 주거니 받거니 하고 사는 모습에도 눈물이 날 지경이니.
끝이 있어 아름답다는게 이런 걸 말하는게 아닌가 싶다.

영화 보는 내내 엄마 아빠와 효 생각이 많이 나더라.
나도 효랑 200년쯤 알콩달콩 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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