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가봐도 그랜라간의 피를 이어받은 애니.
(하지만 그랜라간과 킬라킬 사이에 팬티엔 스타킹이 있는지는 몰랐지.)
드릴도 그렇지만 옷이라는 소재로 또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싶은 점도 그랜라간과의 공통점.
하지만 그 차별점을 주는 포인트라면 역시 만칸쇼쿠 마코.
마치 마이애미의 르브론정도 비중이였달까. 못해도 40%다.
트리거의 작품은 열혈 명언이 많은 느낌이 드는데
세일러복은 언젠가 졸업해야 하는 옷이니라. 는 정말 캬.
나도 중이병 빨리 졸업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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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가마고오리 + 마코 신혼생활 일상물로 2기 보고싶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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