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3:10 투유마 _2014.7.11 movie / ani


역시나 서부영화는 사람이 너무 쉽게 죽어나가지만
악당들의 순진함이나 나름의 정의가 살아있어서 특유의 맛이 있다.
이미 죽은 사람을 돌아보지 않는 쿨함도 매력중 하나지.
2008년 작이면서도 이런 매력이 살아있는 서부영화라니 멋지다.

하지만 제일 멋졌던 부분은 댄(크리스쳔 베일)이 보통사람으로 끝까지 남아있었던 점.
영웅따윈 관심도 없지만 아들에게 부끄럽지 않을 아버지가 되려는 보통사람이였다는게 참 일품이다.
슈퍼맨같았던 매력적인 악당 벤(러셀크로우)이 대칭점에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어 한층 더 돋보이더라.

+
네이버에 기가막힌 리뷰가 있어 링크를 첨부
http://movie.naver.com/movie/bi/mi/reviewread.nhn?code=66102&nid=1054955

덧글

댓글 입력 영역

btm


si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