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X-Men: Days of Future Past, 2014) _ 2014.5.27 movie / ani


어찌저찌 했지만 결국 봤다. 3D로.
근데 굳이 3D로 볼 필요는 없는 듯.
기대보단 3D의 효과가 팍팍 살진 않는다. 오히려 아이맥스로 보면 간지 쩔듯.

엑스맨 총집합에 센티널 뮤턴트 대학살을 좀 기대했는데 생각보단 좀 약했다.
엑스맨 총집합(사실 총집합도 아니지) 자체에 의미둬야 하는 정도??
뭐랄까. 스타워즈 에피소드2였나?
오로지 미덕이라고는 제다이 때싸움밖에 없던 그 시리즈가 살짝 오버랩 되는 기분?(물론 그 정도는 아니지만)

뭔가 스토리가 좀 뻔했다고 할까. 익숙했다고 할까.
메트릭스 + 엑스맨 + 아이언맨? 같은 느낌??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가 훠얼씬 좋았다. 개인적으론.

그래도 마이클 패스벤더제임스 맥어보이의 연기는 여전히 참 인상적이였다.
매그니토(젊을때) 개간지인듯.

+
생각지도 않던 진이랑 스콧을 다시보니 참 반갑더라.ㅋ

++
혼자 극장가서 영화를 보면 한 반쯤 재미가 없어지는거 같다.

덧글

댓글 입력 영역

btm


si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