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그 개는 무엇을 보았나 _ 말콤 그래드웰 _2014.4.1 book

말콤 그래드웰의 책은 언제나 환영이지.
기자출신으로 수많은 사건과 사실을 접하고
아무 맥락없어 보이는 사건들 사이의 공통점을 발견해 하나의 가설로 꿰맞추고 이를 증명해내는 과정은 언제나 참 흥미롭다.

아웃라이어정도의 임팩트는 못 느꼈지만 그래도 역시 말콤형의 재기발랄함은 여전하구나 싶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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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0
이야깃거리를 찾아 꼭대기에서 헤맬 필요는 없다. 그보다 중간에서 시작하는게 좋다. 실제로 세상은 중간에 있는 사람들이 움직인다. 꼭대기에 있는 사람은 지켜야할 위치와 특권이 있기 때문에 자의식이 강하다. 그 자의식은 흥미로움의 적이다.

p.53
개는 사람에게 깊은 관심을 기울입니다. 거의 집착에 가까울 정도지요. 개에게 사람은 걸어다니는 거대한 테니스공이나 마찬가지입니다.

p.104
사람들은 모든 것을 잃는 위험이 있더라도 주식시장에서 매일 조금씩 수익을 얻는 쪽을 택한다. ...임피리카의 투자 전략은 돈을 몽땅 날릴 가능성이 없는 대신 매일 조금씩 잃을 가능성은 매우 크다. ...우리는 말라 죽을 수는 있어도 한 방에 망할 일은 없어요.
- 무슨일이 일어날지는 모르지만 무슨 일을 꼭 일어난다. 그 분명한 불확실성에 자신의 승부를 를 거는거다.

p.111
그는 파국으로부터 자신을 지키기 위해 매일 손실을 견뎌야 하는 고통스런 과정을 묵묵히 감내했다.

p.171
퍼즐은 부족한 정보를 얻어서 푸는 것. 
미스터리는 불확실한 정보를 판단하고 평가해야 하는 것.

p.245
저작권법에서 중요한 것은 단순한 유사성의 여부가 아니라 원본의 독창성과 인용한 정도다.

p.246
내게서 아이디어를 얻는 사람은 내 아이디어를 왜곡하지 않고 배움을 얻는 것이며, 내 초에서 불을 빌리는 사람은 내 초를 어둡게 만들지 않고 빛을 빌리는 것이다.

p.249
창작과정을 지나치게 감독하는 일은 매우 위험하다.

p.285
위축과 당황은 반대다. 위축은 생각이 너무 많아 생기는 문제고 당황은 생각이 나지 않아 생기는 문제다. 위축하면 본능을 잃고 당황하면 본능으로 돌아간다.

p.306
제동장치의 발달은 사고를 줄이는데 기여하지 못했다. ...경제학의 개념으로 말하자면 줄어든 위험을 저축하지 않고 소비해버린 것이다.

p.323
신동이 뚝딱해내는 일을 대기만성형 예술가는 꾸역꾸역 해낸다.

p.331
천재는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20년간 머리를 싸맨 끝에 만들어지기도 한다.

p.371
이언 로랜드 Ian Rowland - 점술에 대한 모든 사실 the full facts book of cold reading
양면어법 : 당신은 조용하고 잘 나서지 않지만 흥이 나면 파티분위기를 이끌기도 합니다.
자크식jacques 어법: 연령대별로 뻔한 이야기를 하는 방법 30,40대의 남자는 젊은 시절 품은 꿈이 어디로 갔는지 의아해한다.
바넘 Barnum 화법 : 지극히 일반적이라 틀릴 수 없는 말
모호한 어법 : 유럽쪽으로 인연이 닿을 수도 영국 같기도 하고 날씨가 따뜻한걸 보면 지중해 같기도 하군요. 범위를 넓게...
얼버무리기
다른 답으로 돌리기
확율 높은 예측

p.406
뉴콤의 여름학교 실험
말수, 호기심, 사교성은 상황에 따라 변한다.

p.409
기한을 맞출 수 없는 2가지 일 - 일을 파악하고 잘하는 일을 정해서 상사에게 보고, 다른 일은 누구에게 맡길지 상의 -> 다급한 상황이 되면 자기중심적인 사고를 함. 당신은 혼자서 일하는 타입. 핵심적인 정보

p.413
자기 자신과 할 일에 대해서 자신감을 보이는 것. 그러기 위해선 웃는 얼굴로 분명하게 말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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