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영건 _ 2013.10.5 movie / ani

빌리 더 키드에 관한 영화는 많이 나와있다고 하지만
이게 내가 본 첫번째 키드에 관한 영화다.

키드는 서부 개척시대  불꽃같이 살다가 22살에 팻 개럿의 총에 맞아 총잡이다.
일단 웨스턴 무비는 잘만들건 못만들건 사나이 로망이 있으니 봐두는게 정답이니까.

영화는 키드가 턴스톨목장에서 들어가는 부분에서 시작해 링컨카운티 전투를 클라이막스로 마무리하며 끝난다.

영화가 이상한건지 그 시대가 자체가 원래 그랬는지
뭐랄까 사람을 막 죽이면서도 뭔가 로망이 있기도 하고
처절하게 싸우면서도 허술해보이기도 하고
아웅다웅 다투는게 귀여워보이더라.

빌리더키드는 뭐랄까 의리도 있고 실력도 있는 주인공같은 느낌이지만
그래봐야 22살짜리 살인광이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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