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웃는 남자 _ 2013.6.15 movie / ani


괴물같은 외모라고 묘사되지만
오히려 입을 찢어놨음에도 주인공의 미모는 흐트러지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아름답게 볼 수 있었다.

하지만 주인공이 진짜 못생긴 괴물이였다면 데아의 죽음이 좀더 아름다워졌겠지.

데아와 결혼해서 하이 둘 셋쯤 낳아 오손도손 살았으면 드라마는 되지 않았겠지만 행복할 순 있었을텐데.
비극은 태생적으로 어떤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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