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애니] 언덕길의 아폴론 (~2013.5.18) movie / ani


60년대, 전후, 고아, 권투, 예술, 고독, 외골수...

이런 단어들은 뭐랄까… 세피아 톤의 슬픔같은 정서를 가지고 있다

결국 물거품이 될 인어공주가 느끼는 행복이 더 슬프게 느껴지는 거 같은.


그런 아슬아슬함이 존재하지만 결국 따뜻하게 웃을 수 있었던 작품이였다.

좋은 음악과 성실한 그림은 잔잔하지만 깊은 여운을 한층 깊게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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