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타워 _ 2013. 1. 5 movie / ani


타워 (2012)
드라마 | 12세 이상 | 한국 | 2012.12.25 개봉
감독 | 김지훈
출연 | 설경구, 손예진, 김상경, 김인권, 도지한
제작/배급사 | CJ E&M 영화부문,더타워픽쳐스/CJ E&M 영화부문

(개인적인 감상으로 혹평을 할 것이기 때문에 재밌게 본 사람은 패스해주시면 되겠음.)
(스포있을 수 있음.)

개판이다. 진심으로.
그냥 130억짜리 거대한 똥이다.

영화를 보고 서둘러 포스팅을 해야겠다고 생각한 건 이 영화가 처음인듯.
서둘러 포스팅해서 피해자가 조금이라도 줄었으면 하는 마음에...
(난 심야로 봤는데 그 몇 명안되던 관객들 중 4명이 도중에 나갔다.....)

리뷰를 찾아보니 뻔하지만 감동적이였다. 라는 내용이 꽤 있던데
어느 부분에서 감동했는지가 진심으로 궁금하다.

도대체 누가 이런 거대한 똥을 싸놨다 했더니 알고보니 7광구...
아마도 7광구 ㅈ망 이후로 심기일전해서 흥행 좀 했다 심은 영화 장면장면 짜집기해서 만든 느낌.

제작비가 130억 이라던데...
그냥 모든게 다 과잉이다.
배우도 너무 많이 나오고, 너무 많이 죽고, 너무 많이 부서지고... 그냥 다 너무 많다.
배우들의 연기도 별로다. 신기할 정도로 별로다.

연기 잘한다는 배우들도 많이 나오는데, 그들조차 너무 연기를 못한다.
연기조차 감정의 과잉이다.
그 와중에 손예진은 혼자 또 멜로영화찍고 있고....

뭐 스토리도 개판이고, 그럴싸해보지조차 않는 억지상황들하며...
어이가 없어도 너무 없다. 다시 생각해도 열받는다. 휴.

이 분은 대체 어떤 재주로 ㅈㅁ7광구이후에 130억을 모았는지 신기할 뿐이다.

+
감동받았다는 사람들이 많다는데.
소방관은 원래 워낙 희생을 요하는 성스러운 직업이기 때문에
그들의 삶을 조금 엿보는 것만으로도 감동을 받을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차라리 난 이 3분이 조금 넘는 영상에서  몇십배의 감동이 느껴진다.





캠비별점 : 별은 커녕 영화를 본 시간조차 아깝다.
효킹별점 : ★
한줄감상 : 유일한 미덕이라면 영화 본 사람들에게 영화 깔 꺼리를 던져줘서 재밌는 시간을 보낼 수 있게 해준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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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camby's share : [영화] 고질라 _ 2014.5.28 2014-05-29 13:11:03 #

    ... 되는 듯.정말. 정말. 정말. 정말 지루함.보는내내 울화통이!! 와타나베 씹새끼는 말을 할려면 하고 말려면 말지 움찔움찔 말을 하다말어. 졸라 짜증나게. +이런 감정은 김지훈 감독의 타워이후 오랜만인데....그래도 타워랑 비교하는 건 좀 너무했나. ... more

  • 23camby's share : [영화] 택시운전사 _ 2017.11 2017-11-09 01:15:40 #

    ... 화려한 휴가보다는 훨씬 좋았다.뭐...화려한 휴가는 기억속에서 별로 좋은 인상으로 남아 있지 않아서...대충 비교해도 화려한휴가보다 별로인 영화는 타워# 정도일까나. 일단 역시나 믿고 보는 송강호다.이젠 어느 연기를 해도 보는 내내 황송할 정도니까.유해진도 멋지더라.송강호랑 비교해도 크게 손색이 없는 느낌. 그나저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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