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50/50_(2012.11.17) movie / ani


50/50 (50/50, 2011)
코미디, 드라마 | 100 분 | 15세 이상 | 미국 | 2011.11.24 개봉
감독 | 조나단 레빈
출연 | 조셉 고든 레빗, 세스 로건, 안나 켄드릭, 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
제작/배급사 | Mandate Pictures,Point Gray/롯데엔터테인먼트

어느 덧 조셉 고든 레빗도 그 이름만으로 영화 선택의 한가지 기준점을 제시해줄 수 있는 배우가 된 듯하다.
왠지 천성적으로 섬세하게 숨겨진 감성들을 잘 표현한달까...
백지같은 느낌이라 어떤 색을 입혀도 그 캐릭터가 잘 표현되는 느낌의 배우.

어딘지 영리하거나 재능있어보이는 형태의 몸이나, 좁은 어깨, 쿨해보이는 제스쳐, 욕망없어보이는 얼굴까지.
뭔가 중2병 환자들이 좋아할듯한 것을을 많이 모아놓은 배우라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나도 좋아하지.

50/50이라는 영화도 기본적으로는 조토끼가 중심이 되어 끌고가는 영화.
이야기 자체도 치우침없이 좋은 밸런스를 유지하고 배우들도 좋지만
이 영화의 최고미덕은 역시 조토끼라는 배우일듯 하다.

+
우리나라 DVD트레일러는 SML에서 작업했구나....

캠비별점 : ★★★☆
효킹별점 : ★★★☆
한줄감상 : 사실 따지고 보면 인생의 모든 건 50/50 이지. 기거나, 아니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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